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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소개

by 별을위한노래 ♬ 2019. 3. 25.


어느 날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

그대가

정말 보고 싶어질 때는

지나가는 바람이라도

붙잡은 채. 그대의 안부를

묻고 싶었습니다.